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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온열질환자는 물론
가축들의 폐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7일, 안성시의 낮 최고 기온은 38도.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난 1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안성에서는
보름 넘게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다른 시·군들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인과 안성 등에서부터 발효된 폭염경보는
빠른 속도로 확산돼
21일에는 경기도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올 여름에만
17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매일 평균 7명 이상씩 추가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양주시에서
3년 만에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가축들도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 더위로 인해 폐사한 도내 가축 수는
4만 마리를 넘어서고 있고,
이로 인해 70여 농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불볕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4천200개가 넘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살수차 154대를 가동해
도심 온도를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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