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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에는 수많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회용컵 쓰레기도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주민들이 컵 재활용을 잘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았다고 합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 대표 관광지 화성행궁이 있는 마을.

행궁동에는 화성행궁만큼이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또 있습니다.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카페가 이어지는
이른바 '행궁동 카페거리'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일회용 컵을 이용하고,
길에 버리기도 하면서 환경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백철 / 수원시 행궁동]
"다른 동네에 비해서 카페가 많다 보니까
테이크아웃(일회용) 컵이 길거리에 많이 있습니다."

거리 한편에 커다란 커피 컵이 놓여 있고,
'예쁘게 버려달라'는 문구가 쓰였습니다.

행궁동 주민들이 설치한 분리수거 쓰레기통입니다.

주민들은 분리수거를 유도하면서도
마을의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도록
직접 쓰레기통 디자인을 하고 문구도 새겼습니다.

[한창석 / 수원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계획하고 디자인도 선정하고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동참했습니다."

주민참여사업으로 마을 7곳에 설치된 분리수거 쓰레기통은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관리할 예정입니다.

[송종백 / 수원시 행궁동장]
"분리수거함의 유지·관리, 지속가능 꽃길 조성사업 등 모두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한편 행궁동에서는 주민과 카페 소상공인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하는 등
환경 개선에 노력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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