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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부터 화성 동탄신도시에
소방서 신설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인구는 웬만한 시·군 규모인데
119안전센터만으로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마침내 화성동부소방서 건립이 확정됐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있는 119안전센터입니다.

동탄2신도시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장비 4대와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탄2신도시에는
2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군포시와 규모가 비슷한데
소방서와 안전센터 2개가 있는
군포시에 비하면
소방력은 1/7 수준에 불과합니다.

[윤수한 / 화성소방서 목동119안전센터]
"요즘 대형화재는 주변에서
인접한 안전센터나 서에서 많이 지원을 해줘서
어느 정도는 대응이 되고 있지만
현 인원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에 화성시 동탄 지역에서는
소방서 신설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인구와 건물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안전센터만으로는
응급상황 대처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화성시 면적은 서울보다도 넓은데
하나 뿐인 소방서는 서남쪽에 치우쳐 있어
동탄 등 동부 지역으로의 출동은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김태형 / 경기도의회 의원]
"어떤 분들은 (동탄2신도시 인구를)
28만 명 내지 30만 명까지 보고 있고
동탄1신도시까지 합하면
50만 명 가까운 인구가 살게 되는 지역인데
소방서가 없다는 것은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상황이죠."

기다렸던 소방서 추가 설립은
지난 22일에 확정됐습니다.

화성 동탄 지역에 소방서 신설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건립 비용 408억 원을 확보한 것입니다.

동탄2신도시에 들어설 화성동부소방서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5년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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