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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거리두기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에서 몰래 술을 마시던 손님과 여성 접객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가 불시점검을 벌여 단속한 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직접 나서서
현장을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밤 10시쯤
안양시에 위치한 유흥주점을 불시점검한 결과
현장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과 여성접객원 등
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유흥주점은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문을 잠근채 영업 중이었고,
이를 열기 위해 소방인력도 출동했습니다.

불시점검에는 40명의 담당공무원이 동원됐는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상수 / 경기도 대변인실 언론협력담당관]
"지금 4단계잖아요. 지금 굉장히 확산세고 위기단계인데
공동체 안전이 필요한 이 시기에 이렇게 하고 있어서
사실은 (이재명 지사가) 직접 지휘하신 것도 있고
절대 경기도는 불법이 안된다라는 어떤 그런 상징성이죠."

경기도는 불법 영업을 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주점과 손님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불시점검은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사전에 탐문조사를 진행한 뒤 착수한 것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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