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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기 진압이 중요하죠.

얼마 전 수원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는데
한 시민이 직접 진화에 나서고 신고한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수원시는 이 시민에게 표창을 주기로 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물 옥상에 쌓인 자재 더미 한쪽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잠시 뒤 나타난 한 남성.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전화로 신고를 합니다.

수원 망포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난 건 지난 10일 낮 12시 15분쯤.

납품 업무를 위해 이곳에 방문했던 김재관 씨는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화재 신고와 함께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재관 / 화재 신고자]
"불이 생각보다 매우 크더라고요. 이 불이 넘어가면 진짜
큰 인명피해가 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요."

이 불은 폐자재와 옥상 구조물 일부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5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에는 당시 150여 명의 시민이 있던
상태로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뻔했습니다.

수원시는 더 큰 피해를 막은 김재관 씨에게
선행 표창을 주기로 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몸을 사리지 않고 신고로 화재 진압에
'골든타임'을 지킨 시민"이라며 김 씨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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