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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각종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측정기와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장부터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중장비를 동원하는 대형 공사장 주변에 어김없이 제기되는
민원이 바로 소음과 먼지 문제입니다.

요즘같이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이면 창문조차 마음대로 열 수
없는 주민들의 불만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공사장 인근 주민]
"먼지가 많이 들어오니까 재채기라든가 코가 간지럽다거나 이런 게
너무 심해서 좀 그랬던 것 같아요. 그게 제일 심했던 것 같아요."

경기도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측정기와 작업장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인 공공기관 발주 공사장은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측정된 수치도 실시간으로 현장 전광판을 통해 표출하기로 했습니다.

[박선하 / 경기도 환경정책개발팀장]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비산먼지는 도민들의 생활환경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이번 정책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 개정 건의와
함께 조례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에 접수되는 각종 공사장 관련 민원은 연간 3만여 건.

이중 도로나 아파트 공사장 민원이 75%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민간 건설 현장에도 측정기 설치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처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공사장_민원 #대형_공사장 #소음_민원 #공사장_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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