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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도내 어린이집 확진자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칙적으로 휴원해야하지만
긴급보육 등원율이 여전히 높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경기도가 선제검사 강화 등 어린이집 코로나 확산방지에 나섰습니다.

임세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내 어린이집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평균 4~5명.

하지만 이달 들어서는
하루 평균 10명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발생한 어린이집 확진자 1천33명 중
무려 20%에 달합니다.

이같은 확산세는 어린이집 등원율이
여전히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원칙적으로는 휴원을 해야하지만 부모가 원할 경우
이른바 '긴급보육'으로 등원하는 어린이가
전체 원아의 절반이 넘고 있습니다.

[정구원 / 경기도 보육정책과장]
"올해 보면 도내 어린이집 확진자가 1천33명인데요.
그중에 7월 발생만 200명 정도 되거든요.
거리두기로 현재 공식적으로는 휴원이지만
부모가 원할 경우에는 긴급보육이 가능해서
등원율이 지난 20일 기준으로 53.8%인
18만 4천여명이 지금 긴급보육을 하고 있어서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긴급보육으로 등원시키는 가정의 경우
가족 중에 1명은 반드시
월 1회 선제검사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선제검사를
월 2회로 늘렸습니다.

5인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미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허 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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