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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의료 조치가 필요한 위급환자 이송에서
교통체증은 큰 어려움이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수원시에선
구급차가 교차로를 지날 때 신호를 바꿔주는 체계를 구축했는데요.

다음 달부터는 소방차와 경찰차에도
우선 신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급차가 도로 위를 달립니다.

환자를 태우기 위해 나서는 길에
신호등은 언제나 녹색불입니다.

구급차에 붙어있는 신호시스템 덕분입니다.

[배정철 / 수원남부소방서 119구급대]
"20~30분 걸리던 거리인데 10~12분 사이에 도착할 수 있어서
응급환자 이송할 때 (도움 됩니다)"

지난해 3월 수원시는 구급차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의 위치를 확인해
교차로 신호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시내 전역의 신호등 통제가 가능합니다.

수원 어디에서나 10분 내로 응급실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
이 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여 동안
지역 환자 500여 명이 빠르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우석철 /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정보팀장]
"구급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안전하게 교차로를 통과
할 수 있어 구급대원들에게도 호응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이러한 우선 신호시스템을 다음 달부터는
소방차와 경찰차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석철 /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정보팀장]
"구급 차량 도입의 성과를 계기로 소방차와 경찰차에도
확대하게 됐습니다. 화재 현장, 사고 현장으로 출동할 때 우선
신호시스템을 활용하면 전보다 빠르게 현장에…"

수원에서 우선 신호가 적용되는 차량은
구급차와 소방차, 경찰차 각각 2대씩입니다.

수원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시내 긴급차량
전체 적용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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