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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자원봉사 활동에도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단체활동 보다는 홀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비대면으로
봉사시간을 인증받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평택에 사는 이혜림 씨는 요즘 틈나는 대로 동네 방음벽 주변을 살핍니다.

투명 구조물에 부딪혀 떨어진 새가 있으면 꼼꼼히 살펴보고
기록합니다.

본래 야생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단체 봉사활동이었지만
코로나 확산 이후 홀로 진행하는 비대면으로 바꿨습니다.

[이혜림 /‘새로고침' 모니터링단]
"언제 어디서든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이 늘면서 SNS를 이용한 새로운 시간
인증 방식도 도입됐습니다.

활동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해시테그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등
특정 검색어를 남기면 해당 기관에서 이를 검색해 봉사
시간을 인증해 줍니다.

[권석필 /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코로나로 인해서 더 소외되고 이웃 간 통행이 없으니까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이 생기는데 자원봉사활동은 위축이 됐습니다.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을 해서 150건이 넘는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비대면으로 해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방역 기준에 따라 소규모 활동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진행해 온 각종 문화 활동은 공예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김태인 / 자원봉사 학생]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편해지는 것 같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해 줄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혼란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비대면
봉사 방식을 통일하고 인증 기준도 마련한 상태입니다.

경기도의 경우 자원봉사 조례를 개정해 비대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봉사활동 발굴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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