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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앞으로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지하화할 방침입니다.

우선 인덕원-동탄선과 GTX 노선 등에 있는 전철역 13곳에
지하 환승센터나 복합 환승센터를 건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신분당선 광교 중앙역 주변 도로입니다.

전용차로를 달려온 버스가 바로 지하로 들어갑니다.

출입구를 통해 전철역으로 내려가 봤습니다.

지하 1층에 도착하자 전철을 타는 곳과 버스를 타는 곳이 나뉩니다.

지하 환승장은 전철역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스크린 도어로 버스와 승강장을 분리해 매연을 차단했고,
버스가 도착하면 자동문을 통해 차량에 탑승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건너편으로 갈 때는 신호등과 연동되는 자동문을 통해 바로
지나다닐 수도 있습니다.

[황종옥 / 수원시 송죽동]
"비가 와도 이 안에선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차에서 내려서 또 차를 타니까..."

넓은 승강장에선 다양한 공공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도 있고, 전동 휠체어
충전도 가능합니다.

스크린 도어에 붙어 있는 교통 안내장치를 이용하면 다양한
지역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서도창 / 수원도시공사]
"현재 위치와 도착 현재 버스 위치를 알 수 있고요. 지도 검색,
길찾기, 일반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신설되는 환승센터는 모두 이같이 지하에 건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 지역에선 인덕원-동탄선이 지나는 아주대 삼거리역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수원은 물론 용인과 안양 지역을 연결하는 24개 노선과
서울 강남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를 지하에선
한번에 환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화성 동탄역과 안산 초지역 등 도내 8개 전철역에
환승센터가 지하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GTX 노선이 지나가는 군포 금정역과 안양 인덕원역,
용인플랫폼시티역에는 환승센터와 함께 복합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경기도는 사업비 절감을 위해 전철역이나 철도 건설과 동시에
환승센터를 건설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취재 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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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아주대_삼거리 #초지역 #금정역 #인덕원역 #박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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