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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속에 시장 상인들도 어려움이 많은데요.

야시장을 운영하는 오산 오색시장에선 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수제맥주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는 10월 야맥축제도 준비하고 있는 오색시장을
김효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산지역 유일의 전통시장, 오색시장입니다.

320곳이 넘는 점포에 오일장까지
늘 활기를 띠던 이곳도
코로나 타격을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속에
매출이 급감한 상인들은 하루하루가 고민입니다.

[정홍숙 / 오색시장 상인]
"코로나 때문에 경제도 안 좋고, 상인들도 어렵고.
다시 예전처럼 정상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수제맥주를 만들어 맥주 축제도 열어온
시장 상인들은 최근 수제맥주 종류를
10가지로 늘려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캔마다 알록달록한 스티커가 붙어 있는 수제맥주는
발그레와 까마귀 같은 독특한 이름이 쓰였습니다.

[박성연 / 오색시장 맥주가게 매니저]
"오산시를 대표하는 까마귀라는 맥주도 있고, 물향기수목원
이름을 따서 물향기라는 이름의 맥주도 있어요. 오산시민이나
다른 곳에서도 많이 오셔서 시장에 맛있는 음식과 저희 맥주를…."

오색시장은 오는 10월 15일부터 3일 동안
야시장 맥주 축제, 이른바 '야맥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쯤이면 축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천정무 / 오색시장 상인회장]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 때문에 열리지 못했었는데요.
올해 7회 야맥축제로 고객들이나 브루어리 마스터들,
셀러들이 2년여 만에 참가 (예정입니다)"

다만 하반기 백신 접종 속도 등 현황에
여전히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오색시장은 상인과 의용소방대 등이 협업해
축제 방역 준비도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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