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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인데요.

이곳에 세워진 유엔군초전기념비 등 3가지 근대문화유산이
경기도 등록문화재에 오를 전망입니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분과회의에서 최종 등록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산 죽미령평화공원에 있는 유엔군초전기념비입니다.

540개의 돌을 쌓아 만들어진 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북한군을 막기 위해 참전한

스미스 특임부대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습니다.

[박연희 / 오산시 문화예술과 학예사]
"이 곳 죽미령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이 첫 전투를
벌인 곳입니다. 전쟁이 끝난 1955년에 미 제24사단에 부대원들
540명의 숫자에 맞춰서 540개의 돌을 쌓아 이 비를 건립했습니다.
이 곳은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수호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유적이 되겠습니다."

기념비 왼편에 세워진 KSC안내판도
6.25 전쟁의 역사를 담은 문화유산입니다.

전투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동판도 역사적 가치가 깊습니다.

이 동판은 1964년 도난당했다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이
하와이 골동품상에서 되찾았습니다.

이 세가지 근대문화유산이
올 하반기 경기도 등록문화재에 오를 전망입니다.

등록문화재로 등록이 되면 유지,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성화에 또 다른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 / cutesinger@sk.com]
"이 곳 죽미령평화공원 내 문화유산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도등록문화재 분과회의에서 최종 등록이 확정됩니다.
Btv뉴스 조윤주입니다."

#UN군초전기념비 #오산 #조윤주기자 #문화유산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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