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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7월 1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예정인데요.

하지만 방역 당국은 확진자 수가 안심할 수준이 아니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 등 여전히 위험 요소가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4월 22일 기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월 12일 226명, 6월 15일 197명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긴 헸지만 지난 20일과 21일에는 91명과 92명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내려온 것은 127일
만입니다.

경기도는 70대 이상 확진자가 절반 이상 감소하는 등
백신 접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기대했던 접종 사업의 효과를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접종 대상자 범위가 확대되는 만큼 더 많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하는 만큼 중앙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확진자 수가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데다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세계적으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당면 과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지 정확히 예측할 방법은 없습니다."

경기도는 위험 요인 등을 감안해 중앙정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코로나 긴급대응단은 시군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방역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코로나 #확진자 #경기도 #박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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