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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 불황을 감안해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대출 지원을 중위 신용자까지 확대했습니다.

소상공인이면 중위 신용자라도 연 2%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해 졌습니다. 박일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시 인계동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박권웅 씨.

요즘 박 씨에게 가장 큰 걱정은 바로 대출입니다.

시중 은행을 모두 찾아 다녔지만 코로나 불황을 이겨나갈
자금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책 자금도 저신용자 중심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박 씨에겐
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박권웅/디저트 가게 운영]
"저신용자나 이런 쪽 위주로 대출을 해준다고 해가지고 저처럼
큰 담보가 없는 대출 진행이 좀 어려운 이런 자영업자한테도..."

실제 경기도 여론조사 결과 대출 거절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도민은 시중은행 12%, 제2금융권 45% 정도입니다.

경기도가 코로나 불황을 감안해 당초 저신용자 대상의 대출
지원 사업을 중위 신용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신용점수 839점, 과거 등급 기준 4등급까지 소상공인으면
누구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리 2%대로 최대 천만 원까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수 있어서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으로 유용한 형태입니다.

[김도형/경기도 지역금융과장]
"지원 규모가 기존 2천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늘어 도내
약 45% 소상공인에게 문호가 확대돼 약 4만3천여 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생각되며..."

절차도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도내 모든 농협은행을 통해서
심사와 대출을 모두 마칠 수 있어서 간편해 졌습니다.

경기도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생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날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자금이 소진될 경우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박일국기자 #소상공인 #중위_신용자 #저금리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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