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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산 오색시장을 찾아가 봅니다.

오산시내 유일의 전통시장으로
300곳이 넘는 점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오색시장 만의 특별한 축제도 있다고 하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효승 기자

네, 저는 지금 오색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산 유일의 전통시장이자 320곳이 넘는
점포가 자리한 대규모 시장인데요.

이 시장만의 독특한 분위기도 눈에 띕니다.

제 뒤로는 야시장이라는 문구가 내걸려 있고요.

맥주와 관련한 장식과 팻말들이 보이는데요.

여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 매니저와 함께 오색시장이 맥주와 어떤 관련이 있는 건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곳에 맥주가 놓여 있는데 오로라까마귀,
발그레...이름이 특이하네요? 처음 보는 이름 같은데 어떤 맥주인가요?


A. "오색시장 상인들이 힘을 합쳐서 7종의 자체 수제맥주
를 만들고 있는데 야시장 때 이곳 펍에서 그리고 야맥축제
때 오색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다.

또 시장 상인들이 힘을 합쳐 메뉴를 개발한 이곳 펍 말고도
수제맥주 수업을 하는 공간도 마련돼 수제맥주 제조 방법을
상인들은 물론 외부 시민들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 시장을 보니까 야시장 문구도 쓰여 있던데요. 야시장과
야맥축제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A. "오색시장의 정육점이나 과일, 채소 같은 1차 식품도
물론 유명하지만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해가 진 뒤 이곳에선 자체 수제맥주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맥축제'라는 이름의 축제가 1년에 2번씩 열려서 전국에
서 오색시장 축제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 야맥축제 때는 여기 옆에 놓인 닭강정처럼
수제맥주와 함께 상인이 직접 만든 각종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색이다."


Q.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맥주, '야맥축제'가
궁금해지는데요. 올해는 야맥축제가 열릴까요?

A. "올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우리 상
인들도 셀러로 참여 예정이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 10월에 시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방금 접했는데요.

하지만 요즘 코로나19가 변수이기는 하죠.

좀 더 자세한 야맥축제 계획과 오색시장 이야기를
천정무 상인회장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올 10월에 '야맥축제' 열린다고 하던데 언제부터 어
떤 식으로 열린 축제인가요?

A. "2015년 문광부 선정,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고
올 10월 7번째 야맥축제 계획 중이다.

시장에서 만든 맥주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양조장 맥주들이
야맥축제를 통해 '외부셀러'로도 참여한다. 130종 넘는
다양한 맥주들을 오색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Q. 하지만 코로나 장기화 속에 변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올해 어떤 방식으로 열릴까요?

A. "2018년엔 5월과 10월 두 번 마련했으나
2019년에는 5월에 한 번 열고 돼지열병으로 못 열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로 못 열고 있는 상황으로
백신 접종 시작되면서 상황 점차 나아지고 있어서 올 10월에는 열 계획이다.

야외에서 열리는 축제. 방역 철저히 한 상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Q. 네 코로나19로 시장 상인들도 어려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마지막으로 오색시장만의 자랑, 또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시죠.

A. "320곳 넘는 점포 상인, 5일장, 노점 힘 합쳐서
운영하는 오색시장. 싱싱한 제품으로 시민 맞을 것"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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