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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무단 투기 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주택가 등에 분리배출 시설인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김효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원 지동의 한 주택가.

각양각색의 비닐봉지에 분리 안된 재활용품과 음식물이
한데 섞여 쌓여 있습니다.

[현장음] 수원시 지동 환경관리원
"병에 플라스틱에 종이에다 음식물 쓰레기…."

따뜻해진 날씨 속에 악취까지 심해져
지나는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김태순 / 수원시 지동]
"파리도 끓고 냄새도 나고, 너무 지저분하고 분리가 안 돼요."

수원시가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마을 곳곳에 무단 투기는 여전합니다.

수원시는 하나의 방안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인
이른바 '에코스테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인태 / 수원시 자원재활용팀장]
"무단 투기 문제가 심각한 원룸, 빌라 및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거점 분리수거장인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에코스테이션은 아파트 분리수거장과 비슷한 형태로
소각용 쓰레기와 종이,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활용품을 분리해 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분리배출을 돕는 도우미가 상주해 무단 투기도 줄이고 있습니다.

[김승락 / 분리배출 도우미]
"선별작업에 대해 미흡한 분들에게 계도도 해드리고 있고요.

주변도 깨끗하고 해서 주민들이 상당히 좋아하십니다."

수원시는 올 연말까지 시내 44개 동 전체에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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