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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당연한 결정이라며 곧 이전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법원이 경기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기관 이전에 반대해온 공공 노조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도가 진행 중인 이전 지역 심사 절차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예정대로 이달 말까지 이전지를 확정하고 해당 기관과
지자체 간의 협의에 따라 이전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정"이라며
"이전에 반대해온 주민들과 공공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달 열렸던 공공기관 이전 난상 토론회에서 수원 지역
공공기관 이전의 대안으로 민간기업 유치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지난달 22일)]
"가능하면 기업이나 업무시설로 바꿔서 기업이나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할 거고요. 공기업보다는 민간 기업이
유치될 경우가 훨씬 활력이 넘칠 수 있다."

기관 이전이 실행되더라도 광교 신도시 내에 경기융합타운 건설은
일단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GH공사는 3기 신도시 업무 증가 등을 이유로 융합타운 내
건물을 예정대로 사용하고 권선동에 있는 기존 사옥은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광교 테크노벨리 내에 있는 경제과학진흥원 건물은 바이오 연구 시설이
입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바이오 벤처기업과 시제품 생산시설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에 나선 상태입니다.

한편 기관 이전에 반대해온 범도민 대책위는 기각 결정문에
아무 이유가 없었던 만큼 이전 무효소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는 참여 단체와 시·도의원 등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GH공사 #경기융합타운 #경제과학진흥원 #이재명 #박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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