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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초등학교 교사 등을 상대로 예약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1월 이후엔 코로나 사망률이 크게 줄어 백신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내 코로나 접종자가 78만 명을 넘어 동의자 대비
접종률 66%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우선 접종 대상자인 고령층 감염자도 크게 줄었습니다.

백신 접종 전에 1.49%에 달했던 코로나 사망률도 접종
이후인 지난 3월에는 0.64%로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경기도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접종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만 60세에서 74세 사이 고령자와 만성 호흡기 질환자,
초등학교 교사와 돌봄 교사를 대상으로 접종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예방 접종은 오는 5월 27일부터 시작하며
접종 대상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사전 예약이 종료되는
6월 3일 안에 꼭 사전 예약을 진행하여 차질 없이
예방 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도내에서 신고된 코로나 백신 이상 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가
38건, 중증 이상 반응이 29건, 사망 의심 신고가 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 의심 신고 중 아스트라제네카가 18건, 화이자가 12건입니다.

경기도는 이상 반응 신고와 관련해 시간적으로 선후 관계에
있을 뿐이고 통계나 병리학적으로 인과 관계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사망 경증 이상 반응 모두 시간적 선후 관계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백신 접종부터 조사하는 일정한 기간 내에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조사한 것이죠. 여기선 연관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상으로 선후 관계에 있는 것을 조사했다는 것이죠."

최근 판매가 시작된 코로나 자가 검사 기구에 대해선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자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올 경우 전문 검사를 받는 정도
로 활용하고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안심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천 번을 들여다본 간호사나 의사가 (검사)하는 것과 처음 해보는
시민이 하는 것이 같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모든 과정 속에서 (검사) 성능이 저하합니다."

한편 확대한 백신 접종 예약은 시군 콜센터나 주민센터,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고,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로 결정됐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코로나_사망률 #교사_접종 #접종_예약 #박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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