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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코로나19 확산이
이달 들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화성시의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일 기준 1천334명.

5월을 1천301명으로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9일간 3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하루 평균 4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화성시의 코로나19는
무서운 속도로 확산됐습니다.

1, 2월에는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를
5명대로 유지했지만
집단 감염이 잇따랐던 3, 4월에는
두 자리 수에 육박할 만큼 치솟았습니다.

비상이 걸린 화성시는 3월 중순부터
집단 감염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실시했고
이달 들어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연희 / 화성시 보건소장]
"조금 증상이 있어도 "아이 코로나 아닐거야"
이러고 돌아다니다가
다른 사람들 감염을 시키잖아요.
지금은 검사를 빨리 함으로 해서
일단은 확진도 빨리 찾아내고
그러면서 역학조사도 빨리 이루어지고...
아무래도 이런 효과가
크게 작용한다고 보여집니다."

5월 확진자들의 주요 감염 경로는
가정 안이었습니다.

1/3이 넘는 12명이 가정 안에서 감염됐고
직장 내 감염이 1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5월에는 가족 모임이 많은 만큼
가족들 간의 바이러스 전파 사례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화성시의 5월 백신 접종은
오는 27일부터
15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됩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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