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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25만 명에 달하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는
소방서 신설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웬만한 시·군 규모인데
지역 내 소방 기관은
119안전센터 단 한 곳이 전부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있는 119안전센터입니다.

동탄2신도시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장비 4대와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탄2신도시에는
2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군포시와 규모가 비슷한 것인데
군포시에는 소방서 1곳과
2곳의 안전센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군포소방서의 소방관 수는 166명으로
동탄2신도시의 7배에 달합니다.

[윤수한 / 화성소방서 목동119안전센터]
"요즘 대형화재는 주변에서
인접한 안전센터나 서에서 많이 지원을 해줘서
어느 정도는 대응이 되고 있지만
현 인원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에 화성시 동탄 지역에서는
소방서 신설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구와 건물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안전센터만으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넓은 화성시의 면적도
소방서를 신설해야하는 이유로 꼽힙니다.

화성시는 소방서가 2곳인 수원시보다도
면적이 5.7배나 넓은데
하나 뿐인 화성소방서는
그나마도 서남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김태형 / 경기도의회 의원]
"어떤 분들은 (동탄2신도시 인구를)
28만 명 내지 30만 명까지 보고 있고
동탄1신도시까지 합하면
50만 명 가까운 인구가 살게 되는 지역인데
소방서가 없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상황이죠."

한편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를 조성하면서
동탄역 인근에 소방서 부지를 마련해 놓고
신설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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