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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속에 4차 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에서는 지난 1분기 사업장과
실내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

경기지역 코로나19 추세를 김효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안성의 한 축산물공판장.

이곳에서는 지난달 초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20명이 넘는 n차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187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사업장 중심의 코로나 집단감염이 많았습니다.

도내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1월에 61곳, 2월에 56곳,

3월에 70곳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사업장은 1월에 전체의 26.2%, 2월엔 32.1%,
3월엔 40%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도내 1분기 유행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장 관련 클러스터,
소규모 사업장, 외국인 노동자 근로 사업장, 기숙사 등
공동 숙소를 운영하는 사업장 등이 특히 많았습니다."

이외에 체육 여가시설에서는 1월에는 한 건도 없던
감염이 3월에는 8건으로 늘었습니다.

가족과 지인 모임을 통한 감염도 1월 7건에서
3월에는 전체의 24.3%인 17건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1분기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만3천974명입니다.

1월~3월 세 달 동안에만 지난 한 해 전체 누적의
95%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유흥업소
중심의 코로나 확산 등이 언제 도내로 번질지 모른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임승관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코로나19 유행의 시간은 각 지역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갑
니다. 그렇지만 결국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받습니다. 미리 대비하는 자세…"

한편 경기도는 오는 11일까지 유흥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임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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