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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에 방역 강화 조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4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소상공인의 한숨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상인들은 메뉴를 바꾸고
배달까지 해가면서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에 시설 방문자 전원 명부 작성까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에
4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상황.

따뜻한 봄철 매출을 기대했던 소상공인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송화섭 / 수원시 연무시장 상인]
"코로나로 인해 하루하루 매출이 너무 달라요. 오죽하면
(날짜를) 까먹는다고 할까요. 매달 말일이면 임대료도 나가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 속 모임이나 행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떡집의 대목 또한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윤영복 / 수원시 연무시장 상인]
"5인 이상 집합금지로 행사를 못 하다 보니까, 예식장도
납품하고 있는데 그런게 줄었잖아요.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소매로 판매 하면서 온라인 판매로 가격을 저렴하게…."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사태에 상인들은
메뉴를 더해보고 소규모 판매도 늘려가며 자구책을 고심 중입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과일가게에서는 역발상으로
판매 메뉴를 늘렸습니다.

과일잼이나 청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버려지는 과일도 없도록 한 겁니다.

[김인순 / 수원시 연무시장 상인]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남아있는 과일로
잼을 만들고 청도 만들고, 다양하게 판매하려 해요."

찬거리를 사러 나온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반찬가게에선
도시락 배달도 시작했습니다.

[박미영 / 수원시 연무시장 상인]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까 그냥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 전화 받아서 배달도 하고 도시락도…."

코로나 장기화에 4차 대유행 우려까지….

1년 넘게 지루하게 이어지는 코로나 사태 속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김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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