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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충청북도는 지난 2019년부터
수도권내륙선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을 만들겠다는 것인데요.

올 상반기 중에 발표될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역철도 수도권내륙선입니다.

총 연장이 78.8km로
화성시 동탄역을 출발해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수도권내륙선이 개통하면
철도 교통이 없는 안성과 진천 지역 주민들은
동탄역에서 SRT와 GTX 등을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동탄 지역 주민들도
청주국제공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화성시와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는
지난 2019년에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내륙선 건설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상균 /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 회장
"저희 동탄이 외부에 많이 알려지기로는
교통 지옥이다, 항상 미디어에 그렇게 비춰져왔는데
이제는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교통이 많이 좋아졌고요.
(동탄역을) 기점으로 수도권내륙선이 연결된다면
동탄은 서울 다음 가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내륙선 개통이 현실화되려면
먼저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올 상반기 중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은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에
수도권내륙선을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희 / 화성시 철도트램과장
"수도권내륙선은 지역 간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경기도와 충청북도가 같이 상생 발전하고
낙후돼 있는 진천이나 안성이 이 철도로 인해서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사업입니다."

화성과 안성, 진천, 청주 지역 주민들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오늘(30일) 한 자리에 모인 4개 지역 주민들은
동탄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까지 걸으며
수도권내륙선 유치에 대한
염원을 표출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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