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해오던
교외 봉사활동도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도내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만점 시간이 15시간으로 대폭 축소됩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학교 비교과 영역인 봉사활동은
고입 내신성적 산정 시 200점 만점에 20점을 차지합니다.

올해 기준 경기지역의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만점 시간은 총 40시간.

중학생들은 3년 동안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하지만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부터는
내신성적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시간이 15시간으로 대폭 줄어
듭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해오던
교외 봉사활동이 제한됐기 때문에 나온 조치입니다.

축소된 봉사활동 시간은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에 적용됩니다.

[인터뷰] 이병준 / 경기도교육청 고입관리담당

"3년 동안 통틀어서 15시간만 충족이 되면
봉사활동 시간 20점 만점을 다 주는 거예요.
교내 활동으로도 충분히 (봉사활동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완화를 해준 거죠."

경기도교육청은 오늘(3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내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 전형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전기와 후기로 나눠 진행됩니다.

전기학교는 과학고와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로 전형 일정은 8월 23일부터 12월3일까지입니다.

후기학교는 일반고를 비롯해 자율형 공립고와 사립고, 외고,
국제고로 전형 일정은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입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