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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어르신들의 접종 동의를 받고 있는 현장을
권예솔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동의서를 받기 위해
통장이 어르신 댁을 찾았습니다.

눈이 침침한 어르신을 대신해
주의사항을 하나하나를 짚어줍니다.

[현장음]
“의사의 예진 결과에 따른 예방접종을 받겠습니까? / 네.”

[인터뷰] 박순이 / 수원시 행궁동 24통 통장
“어떠시냐고 여쭤보면 연세들이 많으시니까
못 미덥고 불안하지만 그래도 맞아야만
면역도 생기고 마스크 벗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시고 좋아하십니다.”

통장이 방문한 후
그동안 검증되니 않은 내용들로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던 어르신들은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인터뷰] 이문자 / 수원시 행궁동
“여러 사람의 말에 의하면
아프기도 하고 열도 오르고 뭐 죽을 수 있다고도 하는데
저는 그냥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고령층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에 앞서 각 지역에선
각 세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주민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개인정보 동의서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다음 달 1일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하는
수원과 안양시의 동의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아직 정확한 접종 일자가 공지되지 않은 지자체들은
다음 달 중순까지 동의서를 받을 계획입니다.

동의서를 작성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정확한 접종일자와 장소를 안내받게 되며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B tv 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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