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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8월부터 전체 광역버스의 83%를 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공공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도시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18개 노선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박일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지역 광역버스가 오는 8월 1일부터 공공버스로 전환됩니다.

경기도는 "전체 248개 광역버스 노선 중 83%인 208
개 노선을 공공버스로 전환하고
교통공사를 통해 직접 운영할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박태환 / 경기도 교통국장
"8월 1일부터는 경기도 내 공공버스가 운행 개시할 예정입니다.
전체 광역버스 노선의 83%가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하게 됩니다."

전환되는 광역버스 대부분은 지난해 기존 사업자들이 면허 반
납 의사를 밝힌 것으로, 노선은 경기도와 시군이 갖고 입찰
을 통해 선정된 사업자가 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공공버스 연간 사업비는 1천754억 원인데 이중 경기도가
3분의 1 정도인 577억 원을 부담하고, 버스가 다니는
노선에 있는 시군이 나머지 1천177억 원을 승객 수에
따라 나눠 분담하게 됩니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차량 내에 와이파이는 물론
휴대전화 충전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장음]박태환 / 경기도 교통국장
"과속 운전 등이 사라지고 USB 충전 포트, 교통약자석
지정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 품격있는 광역버스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는 또 공공버스 출범과 함께 광역버스 신설 요구가
많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18개 신규 노선을 만들어 운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4월에 지역별로 신설 노선을 접수하고 5월에는
사업자를 선정해 최대한 신속하게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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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신설 #신도시광역버스 #버스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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