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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 갈증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경기도극단이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를
무대에 올립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음]
"신의 딸, 하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요"

경기도극단이 올해 첫 연극으로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를 선보입니다.

지난해 시즌제를 시작했던 경기도극단의 기대작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11월
단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선보였던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신의 딸 아그네스가 하늘세계에서 인간세계로
떨어지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애린 / 아네모네역
"아네모네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어린시절부터 노인까지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거기에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연극은 만화적 상상력으로
배우의 섬세한 표정과 움직임을 극대화했습니다.

무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시각적인 요소가 더해진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데
공연은 특별히 무대 위에 객석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김정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연출
"극장을 뒤집어놓은 이유는 저희 연극하는 사람들은 공연장이
없어질 것 같은 두려움에 떨렸던 시간이 꽤 길었는데
관객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무대를 만들고
계속 생활해나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많이 들었고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 갈증을 해소해 줄
경기도극단의 연극 '신의막내딸 아네모네' 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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