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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는 대리운전 기사와 보험설계사를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수원시의회가 운영 1년째를 맞은 지역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
아 현황과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원의 번화가, 인계동 한복판에 자리한 이동노동자 쉼터입니다.

사무실이 아닌 실외를 오가며 활동하는 근로자를 위한 공간으로,
충전기나 안락의자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 문을 연 지 1년.

수원시의회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맞춤 서비스를 늘려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현장싱크] 김호진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직종별로, 이 시간에 누가 몰리는지를 알면 그것에 대한
맞춤 복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쉼터 공간에서는 휴식 뿐만 아니라 직업 교육,
각종 복지 지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하루 이용객은 20명 내외,
특히 대리운전 기사 직종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보다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현장싱크] 유준숙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
"바리스타 같은 경우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프로그램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밤새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싱크] 강영우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
"매출도 없는 카페를 굳이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이고 커피
자판기라든지 즉석라면 자판기가 2개 정도 있으면…."

[현장싱크] 최찬민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
"3분이 교대로 근무하시는데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게 책정돼 있더라고요.
장기적으로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가서."

수원시는 이용자들의 설문 결과와 시의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이동노동자 쉼터 서비스를 늘려간다는 입장입니다.

B tv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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