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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리모델링에 나서는 아파트 단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수원 지역에만 10여 개 단지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아파트 리모델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수원 영통구에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최근 주민들이 조합을 설립하고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에 들어 갔습니다.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한 아파트가 영통 지역에만 6곳.

논의 중인 곳을 합하면 수원 지역에
10여 개 단지가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로 90년대 후반에 준공된 84제곱미터 정도의 아파트로
주변 새 아파트에 비해 집값이 덜 오른 곳들입니다.

[인터뷰] 이세나 / S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장
"이 정도 인프라를 찾을 곳이 없는데 구축이라는 단점이 너무 크니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리모델링이
현실적이기도 하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집값 상승과 함께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면서
경기도가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15년 이상 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성과 추정
분담금 등 산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 줄 예정입니다.

[인터뷰] 손임성 / 경기도 도시정책관
"조합을 형성해서 (리모델링)하기 위한 여러 행정 절차라든지
과연 리모델링을 했을 때 사업성 분석이 어떻게 되고
그런 것에 대한 사전 컨설팅..."

경기도는 이달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집을 넓히는 것 뿐만
아니라 층수도 올릴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하는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또한 낡은 소규모 아파트에 대해선 안전 진단을 대행해 주고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77개 단지에 53억 원을 지원하고 오는 2022년
까지 620여 개 단지에 시설물 보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취재 김택영]
#영통 #아파트_리모델링 #경기도 #짒값 #리모델링_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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