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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윤병섭 교수

안양대학교 도서관장
안양시설관리공단이사회 의장
안양시정발전위원회 미래분과위원장
티브로드 abc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Q. <태양은 가득히>는 어떤 영화인가?
- 젊은 톰이 자기의 야망을 위해서 빗나간 혹은 굴절된
삶을 살았다라고 표현하는 이야기입니다.

Q.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 젊은이의 야망이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야망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성취는 했지만 종국에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사점을 주는 것이 첫번째이고...
리노 로타라고 하는 음악의 거장이 배경 음악을 맡았어요.
그리고 지중해 쪽의 나폴리의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Q.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 제가 이 영화를 73년도에 봤습니다. 이때는 감수성도
예민하고 질풍노도의 시대였다고 보는데 남의 삶을 살더라도
부러웠던 시대였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이것은 아니다.
내 삶에 있어서 진실성을, 내가 어떤 방식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가야되겠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이 큽니다.

Q.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는?
- 완전 범죄를 꿈꿨는데 배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필립의
시신이 떠 오릅니다. 톰은 바닷가에서 자기가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해서 바닷가 해변에 있는 카페에서 파라솔 밑에
기대어 있습니다. 기대어서 차를 주문하는데 카페 주인이 뭐를
마시겠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음료수를 달라고

Q. 영화를 보고 깨달은 것은?
- 모든 게 기회가 있을 때 자기가 준비를 해야한다.
준비하지 않으면 실제로 기회가 왔을 때 아무 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우리가 제 아무리 목표가 아름다워도 수단이,
가는 길이 잘못되면은 잘 못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시간을 낭비하고, 순간만 만족하는 생활을 해 왔었는데
장기적인 부분을 위해서 내가 뭔가 하나 하나 준비하자 라고
하는 의미로 조금씩 준비를 하면서 살아왔기때문에 지금의
결과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Q. <태양을 가득히>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이 영화는 저에게 허황된 꿈을 꾸지 말아라. 그리고
이상은 높게 현실은 착실하게. 라는 표현을 해 준 그런
의미있는 영화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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