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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 모락고등학교에 기숙사가 개관하면서,
의왕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가 완비됐습니다.
의왕시는 이를 계기로
교육으뜸도시를 선포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발전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관식 기잡니다.

[리포트]

문제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고3학생들.

오는 25일부터 치러지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점심식사를
하자마자 기숙사 자율학습실을 찾았습니다.

개교 5년만에 건립된 의왕 모락고등학교 기숙사에 학생들이
입주를 시작한 겁니다.

자율학습실과 생활실을 갖춘 기숙사에서는 학생100명이
숙식을 함께 해결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다혜 (의왕 모락고 3년)
“기숙사에 와서 생활을 해보니까 선생님들께서 관리도
잘해주시고,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거 보면서 거기에
대해서 자극을 받아서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게 된 점도
있는 거 같아요.”

학생들 못지 않게 마음이 놓이는 건 아무래도 학부모들입니다.

[인터뷰] 허미숙 (의왕 모락고 학부모회장)
“아무래도 면학분위기죠. 면학분위기에 동요가 되면 또 본인
스스로도 마음의 각오도 되고, 다짐도 되기 때문에…마음이
곧 행동으로 옮겨지는 게 가장 큰 기대효과라고 봅니다.”

이번 모락고등학교 기숙사 건립으로 의왕에 있는 5개 고교
모두에 기숙사가 완비됐습니다.

학교당 평균 2억 4천여만 원.

학교당 교육경비 지원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의왕시는
이번을 계기 삼아 교육으뜸도시를 선포하고, 교육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제 (의왕시장)
“우리 시에서 지원했던 교육경비도 더 많이 지원하고,
그러면서 우리 의왕시가 경기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으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동시에 만족하는 교육환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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