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과천에는 꽤 오랫동안 운영중인
어린이 교통 안전 교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 수칙들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인기가 좋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이렇게 급하게 뛰어내리면 돼요 안돼요?
안돼요!"

초롱초롱한 눈빛의 아이들.

차에서 내릴 때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선생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제는 직접 체험해 볼 차례.

배운대로
오른손을 들고 주위를 살핀 뒤
천천히 길을 건넙니다.

꼬마 자동차를 타고
잠시나마 운전자의 입장이
돼보는 것도 색다는 경험입니다.

[인터뷰] 최민서 (과천 관문초 1년)
"이제 규칙 배운 대로 건널 거예요.
(위험하게도 안 할 거고?) 네."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 안전 교실입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통 안전 수칙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누적된 교육생만
1천 8백여 명에 달합니다.

[인터뷰] 김정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밥 먹을 때, 옷 입을 때 자동적으로 몸이
습관처럼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교통 공원에 와서
교육을 받아보면 저는 안전을 습관화하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습관처럼 지켜지는 것 같아요."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과천 어린이 교통 안전 교실.

상반기에는 6월 말까지,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