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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과 군포, 의왕 그리고 과천시가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들 도시는 공동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통해
동반 성장을 약속했는데요.
안양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안심 귀가 서비스도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고동혁 기잡니다.


[리포트]

여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스마트폰 안전 귀가 서비스'

스마트폰 앱과 방범 CCTV를 연계해 으슥한 골목길 범죄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용 실적만 2천9백여 건.

하지만 범죄 예방 역할도 한계는 있었습니다.

안양시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시 경계를 벗어나면 무용
지물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양을 비롯한 4개 도시
지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들은 도시 공동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폰 안전 귀가 서비스' 통합 운영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현장 녹취] 김성제 (의왕시장)
"얼마 전 안양시가 추진했던 안심 귀가 휴대전화 이용 앱
서비스를 우리 나머지 3개 시가 다 받아들이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안양권역 4개 도시가 상생을 위한 테이블을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로 유사한 사업을 벌이기 보다 잘 된 사례는 벤치마킹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논의 기구를 마련한 겁니다.

상생 정책협의회는 한 해 두 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실무부서 간 필요한 경우에는 자주 만나 세부 안건을 논의한
다는 계획입니다.

[현장 녹취] 이필운 (안양시장)
"보이지 않게 서로 협력하고 있고 상생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협약식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좀 더 구체화되고
가시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끔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출혈 경쟁보다는 협력과 공존을 택한 4개 지방정부들.

안양을 중심으로 인접한 도시의 시민 편의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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