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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양충훈벚꽃 축제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도 진행됐습니다.
1천5백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건강도 챙기고 경품 행운까지
얻었는데요.
안양 걷기대회 현장을 고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걷기대회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

흥겨운 사물놀이패가 걷기대회 출발을 알립니다.

가슴에 번호표를 단 참가자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안양천을 배경으로 시원스레 뚫린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집니다.

혼자 걸어도 즐거운 봄맞이 산책.

가족과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기쁨은 배가 됩니다.


[인터뷰] 이신애 (안양시 박달동)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고요. 상쾌해서 너무 좋은 하루인 것
같습니다. 주아 어때요?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 네."

자원봉사에 나선 학생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벚꽃길 곳곳을 누비며 더 깨끗한 거리 조성에 나선 겁니다.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걷기대회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입니다.

[인터뷰] 나채민 (자원봉사 참여 학생)
"평소에 학교만 다니면서 이런 길 자주 못 걸었는데 오늘
봉사도 하고 이렇게 친구와 같이 걷고 꽃도 보니까
정말 좋아요."

충훈2교 일대 3Km를 도는 '안양충훈벚꽃 걷기대회'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에 1천5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이필운 (안양시장)
"티브로드에서 아주 좋은 행사를 만들어 주셨고요.
또 꽃 속에서 가족들 또는 아는분들학 같이 얘기하면서
걸으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된 안양 걷기대회.

분홍빛으로 물든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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