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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주말,
지역 곳곳에서는 봄 꽃 축제들이 열렸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상춘객들의 모습,
서주헌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붓과 물감을 가지고 나온 학생들.

성큼 다가 온 봄을
화폭 안에 담아 봅니다.

삼삼오오 둘러 앉은 가족들도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웁니다.

[인터뷰] 윤란희 (의왕시 오전동)
"날씨도 좋고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할 것도 많아서 겸사겸사
나들이 왔습니다."

본격적인 봄을 맞은 주말,
의왕시청에서 열린 벚꽃축제입니다.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강성환 (군포시 산본동)
"직장생활하면서 아들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 행사가 있으니까
참 좋은 것 같고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축제와 함께 열린 시민 노래자랑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올해 4회 째를 맞은 시민 노래 자랑에는
대학생부터 일흔에 가까운 어르신들도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습니다.

[인터뷰] 김성제 (의왕시장)
"금년에는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보시다시피
우리 의왕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서
우리 의왕 시민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날 안양 충훈2교 일대에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천변으로 뻗은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들을
추억으로 남깁니다.

[인터뷰] 이수현 (안양대 1년)
"친구랑 약속해서 나왔습니다.
아직 벚꽃 시즌을 놓치지 않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절정을 향하고 있는 봄.

주말 동안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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