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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과천 누리마 축제가 22일 개막했습니다.
개막작품 '비상'에서는
도시의 힘찬 도약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이
대형 퍼포먼스로 표현됐습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렬하지만 절제된
무용수들의 붉은 날갯짓이
민족의 높은 기상을 드러냅니다.

대형 보름달 아래 펼쳐진
강강수월래 한마당.

도시의 힘찬 도약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표현했습니다.

올 해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과천시가
축제의 개막작으로 선정한 작품 '비상' 입니다.

[인터뷰]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 누리마 축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데 힘차게,
또 새롭게 도약하자, 다시 한 번 날아오르자 이런 의미로
과천 누리마 축제를 '비상'이라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누리마 축제'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말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말과 한 몸이 된 듯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 말 서커스.

기수가 말 위를
자유자재로 오갈 때 마다
관객석에서는 탄식과 함성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안석효 홍경주 (과천시 원문동)
"막 간 떨어질 뻔하고 그랬어요. 되게 신나게 체험했어요.
아주 신나고 재밌고, 이렇게 신나는 날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과천 누리마축제, 과천 청사야외마당에서 25일까지}."

축제는 앞으로 3일간
과천 청사 야외마당을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 해부터 유료로 전환된
마사회 합동 작품 '영웅 레클리스'를 제외하면
모든 공연과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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