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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옛 안양경찰서 부지와 건물의 소유권이
반도건설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수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부지개발이
방향을 잡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안양시 만안구 중앙로에 위치해 있는 옛 안양경찰서 부지.
텅 비어있는 부지에는 현재 2개의 빈 건물과 건축자재 등이
수북하게 쌓여있습니다.

이곳은 일반상업지역으로 10년 전, 안양시가 130억 원을
들여 부지와 건물을 매입한 바 있습니다.
2012년까지 안양만안경찰서 임시청사 등으로 이용되다, 뚜
렷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현장음] 천진철 (지난 5월, 전반기 안양시의회 의장)
"찬성 12명, 반대 10명, 기권 0명으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지매각 결정이 난 지난 5월.
공매 입찰을 거친 끝에, 국내 굴지기업
반도건설이 최종 낙찰을 받았습니다.

제22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첫날.
안양시는 매각 대금 408억 원은 만안구 지역의 공공 편익
시설 확충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이필운 (안양시장)
"구 안양경찰서 부지매각으로 예상되는 수입증가분.
지방채 조기상환에 활용하여 재정건전성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는 이달 30일, 반도건설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60일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매각부지는 건축허가 심의과정에서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
을 고려해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드 업] 김관식 기자 (kwansiki12@tbroad.com)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부지개발이 이뤄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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