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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과천의 대표 축제인 과천 화훼전시회가 21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과천시 자체 화훼 브랜드인 이코체를 비롯해
1백 여 가지 넘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생김새는 장미꽃과 비슷하지만
장미보다 생명력이 강하고 가격도 저렴한
리시안샤스 입니다.

백합과인 이 꽃은
꽃을 틔우는데 걸리는 기간이 짧은데다
사계절 내내 개화가 가능합니다.

과천에서 개발돼
네덜란드로 수출되는 효자 품종입니다.

[인터뷰] 김재서 (우리화훼종묘(주) 대표)
"(기존에는) 묘를 키워서 수확을 하는데 기간이 7개월이 걸렸는데
지금 이 꽃은 식재후에 13주에서 14주면 꽃을 수확을 합니다.
굉장히 빠르죠."

호랑나비와 생김새가 닮아 이름 붙여진
순백의 호접난.

화려한 색을 뽐내는
난초의 화려함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최윤영 (과천시 별양동)
"너무 행복해요. 저는 특히 꽃을 좋아해서. 너무 행복해요 꽃 보면.
그래서 일부러 이런데 다니면서 봐요."

올 해로 스물 한 번째를 맞은 과천 화훼전시회.
동전 크기의 초소형 다육식물부터,
도자기 소나무 분재, 대형 장식물까지
다양한 화훼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동훈 (과천화훼협회 회장)
"올해 전시된 꽃은 약 1백 20여 종류로 다육식물 종류만
11가지 입니다. 많은 꽃을 연출했고, 경륜이 많은 사람
들이 참여해서 작품을 전시하게 됐습니다."

수만 송이 꽃이 내뿜는 진한 향기는
꽃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인터뷰] 이현지 (오산시 수청동)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기른 꽃을 보니까 감격스럽고
힐링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번 과천화훼전시는
오는 25일까지 닷새간 과천 청사 앞마당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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