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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왕시가 행정기구를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민선6기 들어 처음인데요.
관련 개정조례안이 시의회에 상정됐습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의왕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

의왕시 행정기구를 개편한다는 내용의 개정 조례안이 시의회에
상정됐습니다.

민선6기 들어 대대적으로 행정조직이 개편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장음] 김용환 (의왕시 행정지원과장)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직을 신설 및 정비하는 등 행정수
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추고
자 개정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Cg1 in. 의왕시가 상정한 조례안에는 2014년 1월
한시적으로 만들어졌던 특구사업단을 폐지하고, 대신 환경사업
소를 신설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Cg1 out

Cg2 in. 특구사업단이 담당했던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도
시디자인 등의 업무는 대규모 도시개발을 위해 신설된 도시개
발과와 공원산림과로 각각 이관됩니다. Cg2 out

Cg3 in. 공원산림과와 녹색환경과, 상하수과 등 3개과
를 두고 운영될 환경사업소는 도심 녹화사업과 레일바이크 시
설관리, 상하수도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Cg3 out

Cg4 in. 일부 부서들의 명칭도 바뀝니다. 비전홍보담당
관은 홍보담당관으로, 희망복지지원과는 희망복지과, 창의교육
지원과는 교육지원과 등으로 어렵고 길었던 부서들의 명칭이
민원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단순화됩니다. Cg4 out

[인터뷰] 김성제 (의왕시장)
“시민들에게 조금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시민
들의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의왕시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해당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다음달 곧바로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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