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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경주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지진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각종 재난 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이
인기라고 합니다.
문화 앤 교육,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리히터 규모 6.5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영상입니다.

거리의 상점 간판이 떨어져나가고
상점 안 물건들이 힘없이 쓰러집니다.

아수라장으로 변한 도시.

어린이들은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실제 지진의 강도를 체험합니다.

[인터뷰] 김유안 · 서희주 (오산 필봉초 4년)
"대지진이 나면 건물이 다 무너지고 그럴거 아니예요.
그러면 가족들이 갑자기 보고싶을 것 같아요.
당황스럽고 순간 엄마가 생각날 것 같아요."

지난 12일, 경주에서 리히터규모 5.8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규모 4.5의 여진이 또 감지됐습니다.

더이상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생각에
재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범록 (과천과학관 운영요원)
"실제로 5.8규모의 경주 지진이 발생하면서 관심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질문이 많아졌고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같이 참여하시려고 하는 추세가..."

과천과학관에서는
지진 뿐 아니라 태풍 등 다양한 재난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풍 '매미'의 절반 풍속인
초속 30 미터의 태풍을 체험할 수 있는
태풍 체험관도 인깁니다.

[인터뷰] 심영재 (마산 석전초 4년)
"실제로 이렇게 태풍이 분다면
집에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려갈 것 같아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사고.
이를 대비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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