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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사말]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비영리단체
'꽃이 되었다' 대표 정아론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로필]

정아론
비영리단체 '꽃이 되었다' 대표

[오늘의 책]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작가: 케이티 데이비스


Q.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는 어떤 책?
"이 책의 내용은 케이티라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전교 1등이고, 학생 회장이고 많은 것을
가졌지만 우간다라는 나라에 가서 1년동안 자원봉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곳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그곳에서 있었던 행복한
감정들을 잊지 못하고 그가 꿈꿨던 멋진 삶, 미국에서의 대학
생활을 포기하고 우간다에서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면서 그들의
엄마가 되어주는 그런 내용들을 아주 감동적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Q. 이 책을 소개하게 된 이유는?
"저는 지금 비영리단체를 통해서 마을의 청소년들을 돕고
또 청소년들이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배워서 남주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마을
주민들에게 나누는 일들을 하고 있는데, 바로 이 책의 내용이
배워서 남주는 그런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읽고 많이 염감을 얻고 도전을 받았던 책입니다."

Q.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은?
"대학도, 예쁜 브랜드 옷도, 작고 귀여운 내 노란색 스포츠카도,
남자 친구도 모두 내려놓았다. 세상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것들은
다 내 곁에서 사라졌다. 심지어 며칠간은 전기 구경도 못했다.
대신 정말로 좋은 것을 다 얻었다."

Q. 이 책이 전하는 메세지는?
"케이티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을 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자기의 꿈을 바꿔서 더 어렵고,
힘든사람들을 돕는 길을 선택했던 것들이 저에게 영감을 주죠.
사실 이 케이티가 저희에게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부족한 가운데 나누는 법을 저희에게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부족한 가운데 또 누군가를 섬기고, 부족한 가운데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나눈다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삶.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로
나눔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같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영리 단체 '꽃이 되었다' 대표 정아론씨가 추천한 책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는 지역의 작은 도서관에 기증됩니다.

영상취재: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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