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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7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100여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도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티브로드 카페토크에
안양권역 4개시 시의회 의장들이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 자리에 모인 안양권역 4개시 시의회 의장들.
올해는 우리나라가 지방자치제도를 시행한 지 꼬박 21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인 ‘지방자치’에 대해 의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는 일이라며, 각자의 견해를 내비칩니다.

[현장음]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지역이나 주민의 일. 스스로
해결하고 노력하고 그런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음]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민의의 소통을 통해서 자치를 이뤄나가는 게
지방자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장음]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국가의 사무를 지방으로 위임을 받아서 행해지는 형태라고
볼 수가 있는데. 위임사무보다 고유사무가 더 많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음]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각각의 특성이나 환경, 지역주민들이 추구하는 욕구가 다른
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업무를 볼 수 있게
하는것이 지방자치…”

그러나 매번 선거 때마다 불거지고 있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해서는 일부 의견이 엇갈립니다.

검증되지 않은 후보자가 난립할 가능성이 높아 유지돼야 한다
는 입장과 정당의 거수기 역할로 생활정치 실현이 어렵다며
폐지돼야 한다는 입장이 맞선 것입니다.

[현장음]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지역현안 문제를 미리 공부를 좀 하고 이 사람에 대한 지
역일꾼인지를 정당에서 파악을 하고 공천을 주는 것이 올바르다.”

[현장음]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지금 다시 무공천제로 하면 거기에 따르는
폐단이 많이 있을 수 있다.”

[현장음]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법을 정비하고 공천을 주시는 정당에서도 충분한 인재를 참
여시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고 하면 저도 정당
공천제를 지지합니다.”

[현장음]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시민들을 보고 정치를 펼쳐야 되는데 시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중앙에 있는 분들에게 가 있으면, 결국은 올바른 지
방자치 발전이 저해되고…”

7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0여 일.
안양권역 4개시 시의회 의장들이 출연한 티브로드 카페토크는
이달 30일 오전9시, 티브로드 지역채널 4번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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