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추석을 맞아 바쁜 곳은 전통시장만이 아닙니다.
이맘때쯤, 우체국 물류센터는 정신 없이 바쁠 시기인데요.
소포들이 밤낮으로 밀려들고 있어,
그야말로 소포 전쟁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서주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포들이
쉴새 없이 쏱아집니다.

자동 인식 시스템으로
컨베이어 벨트에 옮겨지는 것도 잠시.

주소지가 확인되면,
각자 맡은 구역으로 분류하느라
작업자들의 움직임은 더 분주해 집니다.

[인터뷰] 김준희 (안양우편물류센터)
"정말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쁩니다.
슁새 없이 밀려 들어서 저희가 정신이 없습니다."

전국 소포 물량의 16%를 해결하고 있는
안양우편물류센터.

[스탠드업] 서주헌 (sjh@tbroad.com)
"추석인 만큼 이렇게 쏟아지는 물량들의 대부분은
사과와 배 등 과일류와 선물세트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소포량도
최근 20여 만통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평소 11만 통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배 가량 증가해 150여 명의 인력과
60여 대의 임시 차량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인터뷰] 이철규 (안양우편물류센터장)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상시 소포 우편물의
2배 가량 폭주하고 있습니다. 22만 통,
8톤 트럭으로 220여 대의 수하물이
안양우편물류센터를 통해 처리 됐습니다."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

밤낮을 잊은 작업자들의 노력 덕분에
다가올 한가위가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영상취재 : 송재영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