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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처럼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활기를 띄고 있는데요.
과천의 직거래 장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신선함은 높이고,
소비자 부담은 낮췄다는 평가입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명절을 앞두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과천의 농수산 직거래장터.

차례상을 준비하는 시민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인터뷰] 염금자 (안산시 건건동)
"굴비도 사고, 밤 대추도 사야되고 여러가지.
직거래장터니까 물건이 싱싱할 것 같아서 왔어요."

이곳에서는
전국 120여곳에서 수확한 싱싱한 농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권용덕 (과천 바로마켓 자치회장)
"보통 그 전날에 수확해서 새벽 2시에 출발하시는 분도 계시고
늦어도 4,5시에는 출발하셔서 직접 가져오시니까 신선한 걸로 치면
전국 최고입니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농민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해 품질도 뛰어납니다.

[인터뷰] 홍월표 (안성 배 생산자)
"동막골 산이잖아요. 안성은 지역이 다른곳보다 높아요. 다
른 곳보다 그래서 일교차가 꽤 커요. 그래서 당도가 더 나오는 것입니다. 안성이."

차례상을 준비할 때,
배는 동그랗고 빛깔이 진한 것,
사과는 껍질의 색 보다는
옅은 과점이 있는 게 맛이 더 좋습니다.

또 황태는 속살이 노랗고,
자연바람에서 말린 것이 상품입니다.

과천 직거래장터는 원래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열리지만
추석이 있는 다음주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운영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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