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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지역 곳곳에서 개발 바람이 거셉니다.
과천은 이미 지난해부터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시작됐고,
안양에서도 재건축과 재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 같은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먼저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재건축 사업이 진행중인
과천주공 1단지 아파트입니다.

조만간 철거가 이뤄지면
오는 2019년, 약 30층 높이의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1980년대 초 도시가 형성된 후 30년이 흐르면서
이른바 '재건축 시대'를 맞이한 과천시.

이런 재건축의 흐름은 전세값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체 cg in]

별양동 A 아파트의 경우
전세가가 1년 전과 비교해 1억이 올랐고,
B 아파트는 같은 기간
2억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전체 cg out]

[인터뷰] 박형래 (공인중개사)
"아직 6단지와 2단지가 이주를 하지 않고 있어서 현재까지는
(전세가가) 약보합인데, 그분들이 이주를 시작하고 이주비가
나온다고 하면 양상은 좀 달라질 것이다 다시 올라갈 것이라
고 (예상합니다)"

하반기부터는
인근의 평촌, 의왕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부족 현상이 조금씩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평촌의 경우
지난 7월, 1천 5백세대 가량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뤄져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늘면서
주택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은진 (부동산 114 리서치 팀장)
"평촌은 일단 시기적 비수기로 인해서 전세 수요가 줄어든
요인이 하나 있고요, 그리고 신규 입주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전세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평촌지역 아파트의 재건축과 덕현지구 재개발 등
이 일대의 대규모 개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김지영 기자 jykim88@tbroad.com
"이처럼 재건축과 재개발 등 각종 개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 하반기 부터는 의왕을 시작으로
부동산 시장에 공급 물량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김관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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