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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최대 8인까지 가족모임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가족인지 예방접종 완료자인지
확인이 쉽지 않아 방역수칙 위반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군포시가 '예방접종 완료자' 표지판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이런 표지판을 본다면
경고나 신고 없이 지나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포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주성하 씨.

완화됐다 강화되기를 반복하는 방역수칙 탓에
신경 쓸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추석 연휴동안 수도권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여럿이 모여 앉은 테이블을 보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거두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들어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냐를 두고
논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성하 / 자영업자]
“컴플레인이 많이 있었죠. 4인 또는 6인으로 들어오면
규정 위반이라는 겁니다.
자꾸 주위 시선도 많고 나도 같이 오고 싶지만
4인 미만 규정 때문에 못 들어와있는데 하는 생각 때문에
민원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포시가 제작한 ‘예방접종 완료자 표지판’입니다.

접종 확인증 또는 QR코드를 통해
이용자의 백신 접종이 확인되면
이를 알리는 표지판을 테이블에 부착하게 됩니다.

주씨는 표지판 설치 이후 손님들 간의 마찰이 줄었다고 말합니다.

잦은 거리두기 개편 때문에 혼란스러웠을 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는 셈입니다.

[주성하 / 자영업자]
“일단 가게 안에 들어오면서 손소독부터 하고 QR코드 확인하잖아요.
확인하고 표지판을 꽂아주니까 서로 말이 없습니다.
또 인식이 새로워지고 이제는 컴플레인이 없습니다.”

군포시는 예방접종 완료자 표지판을
일반음식점과 제과점 등 2천9백42개 업소에 전달했습니다.

Btv뉴스 권예솔입니다.

#권예솔기자, 코로나백신, 접종확인증, QR코드인증,
예방접종, 완료자, 표지판, 예방접종완료,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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