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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지난달 금정역 환승센터 구상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었는데요.

환승센터 입체화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군포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본다는 계획입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월 발표 이후
2년 가까이 제자리걸음 중인
금정역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

군포시는 금정역 앞에 인공대지를 만들어
주거시설과 근린 생활시설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계획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49층 규모의 주거시설에
임대주택이 예정돼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금정역 개발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화 CG [군포시 관계자(음성변조)] (지난 8월)
"환승센터 입체화 과정에서 행복주택,
임대주택 이런 것들이 군포시 관문에 입지가 적절하지 않다,

임대주택이 너무 많다 등
임대주택 도입의 문제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국 전면 재검토 절차를 밟게 된 금정역 환승센터.

군포시는 원점으로 돌아와 시민들의 의견부터
다시 들어본다는 계획입니다.

도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인 만큼
시민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민이 바라는 금정역의 모습'이란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의견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소개된 주소를 통해 남길 수 있습니다.

군포시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군포시의
대표 관문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모인 의견을 토대로 올해 안에
새로운 금정역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 : 김호석 기자

#권예솔기자, 금정역, 환승센터, 의견, 접수,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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