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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을 끼고 있는 서울과 경기 8개 지자체가 지난 5월
안양천 명소화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그 첫 단추로 행정협의체가 창립됐다는 소식입니다.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왕시와 군포시에서 시작되는 안양천은 한강까지 약 35km를 흐릅니다.

경기도에서는 안양과 군포, 의왕, 광명시를 지나고,
서울에서는 금천과 구로, 양천, 영등포구를 지납니다.

안양천을 8개 지자체가 구간별로 나눠 관리해 오다보니
하천의 연계성이나 연속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5월 안양천을 명소로 만들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안양천 전 구간을 생태정원으로 공동 조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성 / 서울 구로구청장(지난 5월)]
"저희로서는 달리고 싶은 말에 날개를 달아주신 상황이 됐습니다.
이제 저희가 이걸 계기로 해서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시와 경기도 뿐만아니라
국회의원들의 협력으로 국가 예산도 지원받고 여러가지 협력도 받으면서..."

[최대호 / 안양시장(지난 5월)]
"99년에 안양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서 오늘의 자연하천
생태하천이 됐습니다. 우리가 시민들과 함께 좋은 천을 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 31일에는 안양천 명소화 행정협의체를 창립했습니다.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일단 내년에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을 신청한 뒤 2026년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국가정원은 순천만과 태화강
두 곳입니다.

안양천 명소화 행정협의체에 참여하는 8개 지자체는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하천 조성계획 등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이창호기자, 안양천, 국가정원, 지자체, 행정협의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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