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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21라운드 경기에서 멈췄습니다.

리그 1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승점을 챙기지 못하면서 순위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올 시즌 9경기 연속 무패와
3연승에 도전했던 FC안양.

조나탄과 닐손주니어 선수가 코로나19로 빠졌고, 김경중 선수도
가벼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홈에서 치러진 대전과의 21라운드 경기는 2대1로 졌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한 FC안양은 가슴 조리는
순위권 싸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현재 순위는 FC안양이 승점 36점으로 1위에 올라있고,
김천과 전남이 2점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승점 31점의 4위 부산과 5위 대전도 기회를 보며 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FC안양의 이우형 감독은 조나탄과 닐손주니어 선수가 격리
해제돼 복귀함에 따라 공격축구로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승점도 쌓고 많은 득점도 올려 순위 싸움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계산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리그 1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홈팬들에겐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창단한 지 9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K리그1 승격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이대로만 조금 더 열심히 뛰어 주고
힘을 낸다고 하면은 반드시 우리 시민의 꿈 서포터즈의 희망
저는 이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수 여러분들 시민 여러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응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FC안양의 다음 경기는 서울이랜드와 24일 오후 7시 잠실에서
원정경기로 치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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