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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안양 인덕원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사업자와의 협상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확정된건데요.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적극적인 협상으로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양시의 숙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업은 추가 정거장으로
인덕원역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 2018년 기본계획에서 빠졌던 인덕원역이
3년 만에 추가됐다"며 서명운동을 펼치며 힘을 모아준 시민에게 모든 공을 돌렸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15만6천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고, 이러한 열망이 정부라든지
각 기관에 잘 반영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덕원역 정차의 첫 출발하는 시점까지 보다 시민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 시장은 다만 앞으로의 협상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덕원역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의 일정 부분을
안양시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천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비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협상의 관건입니다.

최 시장은 "예산이 최대한 덜 들어가는 방향으로
유리한 협상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인덕원역 추가 설치에 따른 비용을 일정 부분을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에 아마 건설사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가지고
대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에서는 협상력을 높여서
시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해 보고
이용의 편의성을 제고시키는 방향 쪽으로 적극적으로 협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2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인 가운데
안양시와 사업자 간의 협상 결과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

#GTX-C #인덕원역 #안양 #이창호기자 #국토교통부 #현대건설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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